해외 바이어도 이제 AI에게 묻습니다. "한국에서 ○○을 만드는 신뢰할 만한 제조사는?" 이 질문에 답이 되려면, 목표 시장의 언어와 매체에 우리 기업 정보가 존재해야 합니다. 한국어 콘텐츠만으로는 닿지 않습니다.
공통 원칙: 현지어 출처 만들기
국가가 어디든 순서는 같습니다. ① 현지 바이어가 물어볼 질문 정의 → ② 현지어 콘텐츠 제작(홈페이지 다국어 페이지, 보도자료) → ③ 현지 매체·채널 배포 → ④ 반복 축적. 특히 인증·수출 실적·생산 능력처럼 바이어가 확인하고 싶어 하는 정보를 현지어로 명확히 제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베트남 — 성장 시장, 낮은 진입 장벽
한국 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고 현지 매체의 기사화 문턱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베트남어 보도자료와 현지 온라인 매체 배포로 비교적 빠르게 출처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전시회·상담회 연계 홍보 효과도 큽니다.
중국 — 플랫폼 중심 생태계
구글이 아닌 바이두, 그리고 위챗·샤오홍슈 같은 플랫폼 안에서 정보가 유통됩니다. 중국어 콘텐츠는 필수이고, 어떤 플랫폼에 축적할지 전략이 먼저 서야 합니다. B2B라면 산업 전문 매체와 전시회 연계가 효과적입니다.
미국 — 신뢰 출처의 기준이 높음
영문 보도자료의 품질 기준이 높고, 업계 전문지(trade media)의 영향력이 큽니다. 회사 소개보다 데이터와 사례 중심의 콘텐츠가 통합니다. 영문 홈페이지의 완성도가 낮으면 다른 노력이 모두 할인됩니다.
수출바우처 등 정부지원사업으로 해외 홍보 비용을 상당 부분 커버할 수 있습니다. 참여 기업이라면 바우처 항목에 해외 언론홍보·다국어 콘텐츠를 포함해 설계하세요.
